친구네가 갔다와소녀방 소개받아 알고 있어 실내 분위기나 그릴하는곳 스파
사용하는같은공간 다 들어 익히알고 있던 여행.

난 직장관계로 부산에 울 함께하는 한사람은 서울에 하여 가까운 양수리펜션 무지개마을로
갔습니다.
얼마만인 여행인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함이란 말로 표현하기 어렵더이다

답답한 직장생활 복잡한 도시생활 찌든 마음 좋았어요.

1박이란 시간을 뒤로하고 또 혜여져야 한다는 아쉬움 1박만 더 추가시엔 제트스파 이용해보텐데 말이죠.^@^

킹침대의 편안함 공간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