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반려견과 함께 가족 힐링
작성자
민경임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퇴실한 가족룸 사용자 입니다. 2주이상 폭염으로 고생하다 오래만에 휴가를 얻어무지개 마을 팬션을 찾게 되었습니더.
주인 어르신께서 알려주신 계곡에서 더위도
잊을 만큼 잘 놀고. 팬션 안에서도 지친몸을 쉴수 있도록 편히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별난 우리 강아지(마루)도 예쁘게 봐 주시고,
가을에도 또 한번 가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뵈요~~